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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스마트폰이 등장한다…수혜주 누구?

최종수정 2019.02.24 12:08 기사입력 2019.0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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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5G폰 '갤럭시 S10 5G'를 공개하면서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G 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하며 달라지는 모바일 환경은 크게 초고속성, 초저지연성, 초연결성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며 "5G 네트워크의 특성은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홀로그램, AR, VR 영상 등 모바일 콘텐츠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과 연결되는 IoT 기기 시장을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5G 관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에 적용되는 부품도 고성능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다양한 콘텐츠 수요의 증가로 대화면 폴더블 스마트폰의 확대, 대량의 콘텐츠 저장 및 전송을 위한 메모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콘텐츠 사용 시간 증가를 위한 배터리의 대용량화 및 배터리 크기 증가에 따른 기타 부품의 고집적화 등의 고성능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5G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본격화 됨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5G폰 부품업체 중에서는 와이솔 , 대덕전자 , 파트론 , 이수페타시스 등이, 5G장비 및 부품업체에서는 서진시스템 , 오이솔루션 , 에이스테크 , 케이엠더블유 , RFHIC 등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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