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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IoT, 가상발전소 등장할 것"

최종수정 2019.02.23 11:06 기사입력 2019.0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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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사물인터넷(IoT)이 연계된 신규 사업이 성장하고 관련된 금융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성지영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등과 같은 분산전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 역할을 하는 가상발전소(VPP12) 사업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우리금융경영연구소

출처:우리금융경영연구소



정부는 가상발전소가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 개설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전력중개사업자는 태양광, ESS, 전기차 등 분산자원을 모집해 자원 보유자를 대신해 전력 판매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성 책임연구원은 또 "신재생에너지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회사의 사업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태양광과 풍력 위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펀드 같은 관련 금융상품 출시도 확대된다는 것이다.


특히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계기로 연료전지 발전소의 건설 관련 부문에 대한 금융회사의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신재생 사업은 보조금 등 정책적인 지원에 따라 업황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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