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나이벡은 글로벌 1위 임플란트 전문업체인 스트라우만과 치과용 골재생 바이오소재, 콜라겐 치주조직 재생시트 등 총 5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본 계약 규모는 2200만 스위스 프랑 원화로 약 247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이벡 나이벡 close 증권정보 138610 KOSDAQ 현재가 22,7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79% 거래량 54,673 전일가 22,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선업, 단기 모멘텀 끝나도 장기 군함 수주가 ‘큰 파도’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자금이? 금리는 연 4%대! [특징주]추가 기술이전 기대감…나이벡, 15%대 상승 의 최근 매출(2017년도)의 392%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5개 품목에 대해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연도 별 총 계약금액을 확정하는 계약의 형태로 이뤄졌으며, 연도별 점진적으로 금액을 확대되는 구조의 계약이다.


실제로 나이벡은 2014년부터 스트라우만과 손을 잡고 미국, 유럽 등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나이벡은 제품 주문량 증가에 따라 올해 새로 품목을 확정하고 계약물량을 늘리며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벡은 지난해 8월 동사와 OCS-B 콜라겐(OCS-B Collagen), 리제노머(Regenomer), 크린플란트(Clinplant)에 대한 품목 추가 계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 수출 판로를 개척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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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나이벡 close 증권정보 138610 KOSDAQ 현재가 22,7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79% 거래량 54,673 전일가 22,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선업, 단기 모멘텀 끝나도 장기 군함 수주가 ‘큰 파도’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자금이? 금리는 연 4%대! [특징주]추가 기술이전 기대감…나이벡, 15%대 상승 관계자는 "이번 추가계약을 통해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상으로 물품 공급을 하게 되어 수출 관련 매출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2017년도에 치과용 펩타이드 응용기술에 대한 기술이전도 체결한 바 있어 제품 뿐 아니라 기술적 협력사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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