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경기도 793개 공장 '스마트화'…756억투입

최종수정 2019.02.19 07:45 기사입력 2019.02.19 07:45

댓글쓰기

경기도 793개 공장 '스마트화'…756억투입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793개 공장의 스마트화 사업에 총 756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국비 756억원을 확보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도내 793개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오래된 중소ㆍ중견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스마트공장 관련 설비와 솔루션 도입 사업, 기존 설비시스템의 기능향상 등 고도화 지원사업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 예산은 솔루션 도입사업의 경우 최대 1억원, 고도화지원사업은 최대 1억5000만원이다.


스마트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ㆍ설계, 생산, 유통ㆍ판매 등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ICT)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971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김평원 도 과학기술과장은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우 생산성은 30.0%가 늘고, 불량률은 43.5%, 원가 15.9%, 산업재해 22% 등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기업당 고용도 평균 2.2명 증가하는 등 청년이 좋아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