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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반군, 호데이다서 철군 재합의

최종수정 2019.02.18 21:23 기사입력 2019.02.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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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서부 호데이다에서 후티 반군과 교전 중이던 정부군 병사들이 장갑차량 주위에 모여 있다. 이 모습은 지난해 12월18일(현지시간) 입수된 동영상에서 캡처했다. (사진=연합뉴스)

예멘 남서부 호데이다에서 후티 반군과 교전 중이던 정부군 병사들이 장갑차량 주위에 모여 있다. 이 모습은 지난해 12월18일(현지시간) 입수된 동영상에서 캡처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엔은 예멘 정부와 반군이 최대 격전지인 남동부 항구도시 호데이다에서 군대를 철수하기로 다시 합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측은 지난주 유엔이 주도하는 병력재배치조정위원회(휴전감시단) 중재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철군을 이행하고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사항에 뜻을 모았다.


마틴 그리피스 예멘 파견 유엔 특사는 17일 예멘 수도 사나를 방문해 반군 지도부를 만나 철군 합의 이행을 논의했다.


휴전감시단은 앞으로 1주일 내에 양측 대표단을 소집한 뒤 군대를 실제로 철수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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