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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종수정 2019.02.18 14:38 기사입력 2019.02.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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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 및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해 2019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완화해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영광에 청년이 모이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기업은 영광에 소재하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로써 신청일 기준 영광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원금은 1년 차(취업장려금)의 경우 3개월간 매달 청년에게 100만 원을 기업에는 66만5천 원을 지급하고 2년 차(고용유지 금)는 분기별로 청년과 기업에 37만5천 원씩 지급하며 3년 차(장기근속금)는 분기별로 청년에게 100만 원, 기업에 37만5천 원을 지급한다. 또 올해부터는 4년 차(장기근속금) 청년에게도 분기별로 125만 원씩 확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구 일자리정책실 일자리 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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