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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E정보시스템-아비바코리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2.18 13:56 기사입력 2019.02.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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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DSME정보시스템 대표(앞줄 오른쪽)와 스틴 롬홀트 톰슨(앞줄 왼쪽) 아비바 글로벌 영업총괄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흥원 DSME정보시스템 대표(앞줄 오른쪽)와 스틴 롬홀트 톰슨(앞줄 왼쪽) 아비바 글로벌 영업총괄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DSME정보시스템이 아비바코리아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은 대우조선해양의 다양한 생산 및 설계정보는 물론 모든 생산 관련 시설들을 인터넷에 연결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문제점 등을 사전 파악해 예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조선 특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수립 활동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재 세계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조선업 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설계와 생산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과 운영, 유지보수 전반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양사의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흥원 DSME정보시스템 대표는 "아비바코리아와 DSME정보시스템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을 통해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의 조선·해양 ICT기술과 아비바의 기술력을 활용해 4차 산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와 조선해양 디지털 트랜포메이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위해 내한한 스틴 롬홀트 톰슨 아비바 글로벌 영업총괄은 "아비바는 DSME정보시스템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양사가 힘을 합쳐 조선 특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개발과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 야드를 향한 전략수립과 실행에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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