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세실업,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에 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세실업이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10,45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65% 거래량 73,423 전일가 10,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특징주]관세 고비 넘긴 한세실업,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은 전 거래일 대비 3.60%(850원) 오른 2만4450원에 거래됐다. 장 중 한 때 2만5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400억원, 영업이익은 152% 증가한 1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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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세실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9%, 112% 증가한 1조673억원, 81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서 연구원은 “ODM 본업과 종속 회사인 한세MK의 실적 모두 개선된다는 가정”이라며 “다만 한세MK의 실적 가시성은 다소 낮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ODM 본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 98% 증가한 1조4305억원, 701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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