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영국 통계청(ONS)이 올해 1월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8% 상승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8% 줄었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1.9%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투입 NSA 전년대비 2.9% 올랐고 투입 NSA 전월대비 0.1% 떨어졌다. 산출 NSA 전년대비 2.9% 올랐고 산출 NSA는 전월과 동일했다.
산출 근원 NSA는 전년대비 2.4%, 산출 근원 NSA는 전월대비 0.4% 각각 올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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