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추억의 도시락' 2종 출시…소시지·달걀·어묵 푸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CU가 양은식 패키지에 햄, 김치볶음 등을 담은 복고풍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U추억의 도시락'은 3900원으로 노란색 양은 도시락을 보자기에 싸서 다니던 7080세대의 도시락을 콘셉트로 기획된 상품이다. 분홍 햄과 문어 모양 비엔나 소시지, 어묵볶음, 김치볶음 등 그 시절 인기 반찬을 담고 흰 쌀 밥 위에 달걀 프라이를 얹었다.

21일 나오는 'CU 추억의 경양식(3500원)'은 접시 하나에 담겨 나오던 경양식집 함박스테이크를 도시락으로 재현한 상품이다.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얹어 친숙한 맛을 냈다. 경양식 단골 사이드 메뉴인 마카로니 샐러드와 웨지감자, 깍두기도 한 켠에 담았다.


이들 상품들은 양은색 패키지를 사용해 복고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3000원대로 가성비도 높였다.

AD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상품기획자)는 “해당 상품들은 양은 도시락, 경양식집에 대한 추억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모 세대의 추억이 서린 음식을 통해 그 시절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CU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