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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ISU 4대륙선수권 최종 6위…네티즌 "아쉽지만 잘 했다"

최종수정 2019.02.10 16:16 기사입력 2019.0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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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휘문고)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이날 기술점수(TES) 54.52점에 예술점수(PCS) 42.81점을 합쳐 97.33점을 올리며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 사진=연합뉴스

차준환(휘문고)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이날 기술점수(TES) 54.52점에 예술점수(PCS) 42.81점을 합쳐 97.33점을 올리며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 사진=연합뉴스



차준환(18)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에서 6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ISU 4대륙선수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종목에서 158.50점(기술점수 73.56점+예술점수 84.94점)을 기록했다. 그는 앞선 쇼트 프로그램 경기서 받은 97.33점과 합산해 총 255.83점을 받아 전체 6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이번 경기에서 영화 '로미오와 쥴리엣'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했다. 연기 중 그는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시도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감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준환은 쿼드러플 살코와 트리플 루츠, 트리플 루프 점프를 잇달아 성공하며 연기를 끝마쳤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전체 1위는 총점 289.12점을 받은 우노 쇼마(21·宇野昌磨·일본)가 차지했다. 이어 진보양(22·金博洋·중국), 빈센트 저우(19·Vincent Zhou·미국) 순이었다.

경기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아쉽지만 잘 했어요", "키가 커서 점프 뛸 때도 힘들어 보였는데 수고했습니다", "점프 보완하면 충분히 메달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등 격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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