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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5·18은 폭동 논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윤리위 제소

최종수정 2019.02.10 10:23 기사입력 2019.02.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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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5·18은 폭동 논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윤리위 제소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민주평화당은 9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 등으로 폄훼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최고위를 열어 ▲국회윤리위 제소 ▲자유한국당 5.18망언 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관련자들에 대한 고소, 고발조치 등을 하기로 의결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위에 제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리위 제소에는 국회의원 20명 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병완 원내대표와 최경환 수석부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을 접촉해 가능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제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화당은 '자유한국당 5.18망언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장병완 원내대표, 간사에 최경환 원내수석부대표 겸 원내대변인을 임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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