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화전자 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억1674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6억7146만원으로 0.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8607만원으로 66.5% 증가했다.
회사측은 "연결종속회사인 청도삼화유한공사의 당기순손익 증가로 손실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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