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올림픽공원 일원서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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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는 평창 등 개최도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행사는 ▲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1주년을 기념하며, 평화를 주제로 한·중·일 연합오케스트라와 대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평화음악회', 평창올림픽 의상을 주제로 하는 평창올림픽 의상 회고전, 올림픽의상 공모전 등 패션문화행사, 평창올림픽 사진전, 동계종목 체험전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평화음악회는 부산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열의 지휘 아래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젊은 연주자들이 80인조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공연한다.


패션문화행사는 3부로 나눠 2018년 평창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풀다'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의상을 다시 선보인다. 2부 '펼치다'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 기념 패션쇼 디자인 공모전'의 결선 무대를 볼 수 있다. 3부 '평화의 옷을 짓다'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평화를 주제로 만든 30여 벌의 의상이 미디어예술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전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되새기는 자리도 이어진다. 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과정부터 개막식, 경기 주요 장면, 남북 단일팀의 감격적인 순간과 폐막까지 올림픽 전반의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구현하고, 성화 봉송대와 각종 디자인 등 올림픽 기록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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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알파인스키 등 동계스포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존, 초대형 크기의 컬링과 아이스하키 체험존, 시상대,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포토존' 등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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