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가 8일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논의를 재개했다. 김용근 위원(경영자총연합회 부회장, 왼쪽 두 번째)의 발언 중 정문주 위원(한국노총 정책본부장)이 얼굴을 감싸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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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