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서울시민 모니터링단' 15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의 정책소통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gov/archives/502652)에서 가능하다.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정책소통 관련 자료를 제공받고 이에 대한 시민 이해도, 공감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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