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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지난해보다 안전사고 줄어…교통사고 사망자 46.7%↓

최종수정 2019.02.07 14:49 기사입력 2019.02.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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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IC와 서초IC 구간에 귀경차량으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IC와 서초IC 구간에 귀경차량으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벌 설 연휴기간(2월2~6일)은 총 5일로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늘었지만 교통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줄었고 사망자 수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평균 사고 건수는 30.8%(552.00건→381.80건), 사망자 수는 38.3%(8.75명→5.40명) 감소했다. 특히 연휴기간 안전사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30명(4일간)에서 올해 20명(5일간)으로 줄어 하루 평균 46.7% 감소(7.50명→4.00명)했다.


화재는 지난해 704건 발생해 3명이 숨졌지만 올해는 473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해양 사고는 16건에서 15건으로 소폭 줄었고 산재는 지난해 한 건도 없었으나 올해 3건 발생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사회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작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며 "명절 때마다 국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자신과 가족들의 명절을 희생하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께도 국민들을 대신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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