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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광고제 장관상 수상

최종수정 2019.02.07 09:08 기사입력 2019.02.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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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제에서 LG유플러스의 사회적책임(CSR) 캠페인 광고 시각장애인 편이 최고상 받아

LG U+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광고제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 캠페인 광고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가 장관상을 받았다.


7일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광고제 ‘2018 앤어워드’에서 LG유플러스의 사회적책임(CSR) 캠페인 광고 시각장애인 편이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는 실제 1급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 조현영 씨(39)가 7개월된 아들 유성이를 키우며 경험한 불편함을 유플러스 우리집 인공지능(AI)으로 해소하는 모습을 그렸다.


시각장애인이 조작하기 어려운 터치 방식의 가전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고, 아이에게 동화책을 들려주는 등 일상 속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는 내용이다. 영상은 작년 2월 공개돼 현재까지 131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빠르고 앞선 기술만큼 그 기술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소외계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통신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음성으로 손쉽게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작년 2월부터 시각장애가정 1000가구에 U+우리집AI를 지원했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LG상남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정보서비스인 ‘소리세상’과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11월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디지털 광고제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IT 디바이스 부문 그랑프리를 동시 수상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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