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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근로자 공개 채용

최종수정 2019.02.06 15:50 기사입력 2019.0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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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4일까지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 방문 신청...‘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3명 공개채용, 3월부터 근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새벽일자리쉼터’ 운영지원 사업에 참여 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한다.


‘새벽일자리쉼터’는 독산고개 부근(시흥대로 475 앞 인도)에 설치돼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쉼터 내부에는 난로, 의자 등 편의시설과 커피, 차 등 음료가 준비돼 있어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7~ 14일며, 만 19세 이상 새벽시간 근무가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구직신청서’를 증빙서류와 함께 금천구청 9층 일자리창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근로자 공개 채용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21일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매일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까지(일 4시간)로 주 5일 근무다. 쉼터설치, 음료제공, 주변 환경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5만4640원(월급 147만원, 월평균 세전금액)으로 2019년 금천구 생활임금(시급 9934원)과 새벽근무에 따른 임금가산(3시간)이 반영된 금액이다.


금천구에는 총 73개 소의 직업소개소가 등록돼 있다. 그 중 20여개가 독산고개와 말미고개 사이에 몰려있으며, 독산고개는 매일 새벽 300여명 규모의 새벽인력시장이 형성되는 곳으로 민간일자리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남성 일자리창출과장은 “구직난을 겪고 있는 일용직노동자들이 새벽일자리쉼터에서 잠시나마 지친 몸과 마음의 위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을 통해 지역 실업난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 일자리창출과(☏2627-2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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