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설 맞아 中企 직원들 격려 "수출활력 회복 방안 마련 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설 연휴 수출중소기업 현장방문 일환으로 인천시 남동공단 소재 거산테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생산설비 설명을 듣고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내에 위치한 수출중소기업 거산테크를 방문했다.
홍 부총리는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청취했으며, 기업은 기술개발과 국내외 시장개척 등의 어려움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지면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공정경제 추진 노력, 출연연의 중소기업 R&D 지원 등을 언급하고 산업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홍 부총리는 "투자카라반·간담회·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애로를 파악해 수출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현장애로가 있다면 언제든지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연초 수출 부진 우려에 대응해 기업들도 수출 경쟁력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2월 중으로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