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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급등주]①유신, 남북 경협 첫 수혜 기대

최종수정 2019.02.04 13:28 기사입력 2019.02.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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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급등주]①유신, 남북 경협 첫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올 들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 가운데 하나인 유신 이다. 엔지니어링 업체인 유신 은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신 은 지난해 말 대비 지난 1일 주가가 134.9% 올랐다. 지난해 말 1만8050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한달 만에 주가가 4만2400원으로 뛰었다. 최근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은 1270억원으로 불었다.

1966년 1월 설립한 유신 은 도로, 철도, 공항, 교량, 항만 등 교통시설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레져조경 및 환경 등 제반분야에서 사회기반시설 타당성 조사와 설계업무, 감리업무를 수행했다. 지난 2000년에는 경의선 문산~장단간 철도복구 설계 및 감리를 담당했다. 2006년에는 동해북부선 저진~군사분계선 간에 대한 철도복구 설계 및 감리를 따냈고, 2015년에도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경원선 백마고지~남방한계선, 연천~백마고지 기존선 전철화를 수행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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