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줍쇼' 강호동·서경석, 한 끼 실패…"이경규와 편 안 먹은 게 실패"
30일 '한끼줍쇼'에 출연한 코미디언 서경석이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한 끼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서경석은 "일요일은 외식을 많이 나갈 수도 있다"며 염려하면서도 도전을 이어나갔다.
강호동은 "내가 3년 노하우가 있으니 도전하겠다"며 이미 한 끼를 대접할 수 없다며 거절 당한 집에 다시 도전했으나, 다시 거절 의사를 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경석이가 분위기를 기막히게 간파한다"며 인정했고, 서경석은 "DJ 경험이 있어서 전화 연결 도사다. 목소리만 들으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마감 시간을 25분 앞둔 상황에서 한 가정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집주인 아주머니가 "우리 남편이 외출 중이라 어려울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한 끼를 거절했고, 결국 이날 두 사람의 한 끼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또한 이날 강호동이 "서경석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가 뭐냐"고 묻자 서경석은 "경규 형과 편 안 먹은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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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한 끼 줍쇼'는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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