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반도체 패키징업체 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 close 증권정보 033170 KOSDAQ 현재가 822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11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시그네틱스, 삼성전자 첨단 패키지 기술로 반도체 ‘초격차’에↑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20일 시그네틱스, 인터플렉스 주식 150억원에 취득…지분율 6.8% 가 강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수혜주로 꼽힌다.


시그네틱스는 31일 오전 9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20원(9.09%) 오른 1440원에 거래됐다.

이 부회장은 전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초대하면서다. 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직접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현황 등을 설명했다. 그는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과 함께 프레젠테이션(PT)을 맡은 삼성 직원은 "2030년까지 '비메모리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PC의 중앙처리장치(CPU)부터 시작해 최근 모바일 시대에선 스마트폰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프로세서(AP), 스마트폰 카메라에 삽입되는 이미지 센서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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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톱 20' 고객사 가운데 상위 업체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10년 이상 거래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추가 영업을 위해 해당사별 기술, 품질, 영업 TFT 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신규제품인 핑거프린트(fingerprint) 센서 패키지 기술 개발을 통해 대량물량을 수주하고 있다. O-필름, 이지스텍(Egistec), Q-테크 등 지문인식 고객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을 늘렸다. 신규 패키지기술인 플립 칩 패키징을 개발해 매출증가 기반을 마련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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