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하 대심도 개발사업 안전성 알리기 나서
국토부, 31일 산학연 공개 기술토론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 지하 대심도 개발사업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산학연 기술토론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 안전 확보를 위한 산학연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하 대심도 개발 안전성을 국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서울역 전시공간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기설안전공단 등이 함께 관련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와 전시 행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서울 제물포터널 도로공사 등 최근 추진 중인 대심도 개발사업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을 불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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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국민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하 대심도 개발 기술과 대심도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해 지하공간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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