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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진비앤지, 구제역 관련 조달청 공급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9.01.29 15:12 기사입력 2019.0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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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는 소식에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인 우진비앤지 가 강세다.


29일 오후 3시9분 우진비앤지 는 전날보다 10.32% 오른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29일 오전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 농가에서 사육 중인 97마리 중 3∼4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진비앤지 는 백신사업 부문을 분리해 자회사 우진바이오를 통해 각종 전염병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연구를 전담하고 있다. 앞서 우진비앤지 는 2015년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위기대응기술개발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우진비앤지 는 또 구제역이나 AI방역을 위해서 자체 제조 소독제인 웰크린씨와 크린업에프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각 지방 시구청 및 축산과학원에 납품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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