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주간아이돌’에 최근 'La La Love'로 컴백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우주소녀가 출연한다.
조세호의 긴급제안으로 시작된 개인기 대결에서는 상품의 정체도 모른 채 사활을 건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하지만 정작 1등 상품을 받은 멤버는 비명을 지르며 경악을 금치 못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해진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신곡 'La La Love'로 컴백한 우주소녀를 위한 특별한 신곡무대를 꾸몄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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