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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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 오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에리완 유소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두 장관은 양국관계 발전 현황 평가,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강장관의 브루나이 방문은 브루나이가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브루나이는 2018년 8월 부터 2021년 8월까지 3년간 간 한·아세안 대화조정국 역할을 맡고 있다.


신남방 정책과 한아세안특별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아세안과의 협력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아세안과의 대화를 위해 브루나이와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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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도 강장관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브루나이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도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안부를 전달했다. 외교부는 볼키아 국왕이 문 대통령에게 감사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며 미래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실질협력이 확대를 기대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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