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을 비롯해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참여해 총 8명으로 구성된다. 14일부터 농특위가 설립·운영되는 4월 말까지 가동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 4월까지 농특위의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본 TF를 통해 제반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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