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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타벅스 럭키백' 품귀현상 "매장 선택 중요…SNS 성공·실패 인증 가득"

최종수정 2019.01.10 08:58 기사입력 2019.01.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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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백 전용 기해년 텀블러 포함 에코백, 음료 쿠폰, 머그 등 9가지 품목 제공
판매 시작과 동시에 벌써부터 품귀현상…오전 8시부터 구매 행렬
백화점·마트 입점 매장 등 일부 매장서는 판매하지 않아 "매장 선택 중요"
'2019 스타벅스 럭키백' 품귀현상 "매장 선택 중요…SNS 성공·실패 인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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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하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세트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전국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지만, 판매하지 않은 매장도 많은 까닭에 매장 선택이 중요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구매 성공 인증이 도배를 이루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하는 럭키백 세트를 1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럭키백은 총 1만 7000세트가 준비됐으며 구입 시 럭키백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을 비롯해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9가지 품목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럭키백은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특히 럭키백을 통해 제공되는 전용 신상품으로 기해년 복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텀블러 3종 중 1개를 필수로 담았다.
여기에 음표 쿠폰 3종을 제공하고 1000세트에 한해서는 무료 음료권 4장도 추가로 포함돼 있어 최대 7장의 무료 음료권을 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에코백에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속 용구인 복조리를 달아 함께 제공한다.

럭키백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백화점 및 마트, 쇼핑몰 내 입점 매장, 미군 부대 매장, 시즌 매장, MD 미판매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을 판매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SNS에는 구매 팁으로 미 판매 매장에 대한 정보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커뮤니티에는 구매 성공 인증 사진과 게시물이 도배를 이루고 있다. 한 소비자는 "오전 8시부터 줄을 서서 구매에 성공했다"면서 "겨우 마지막 하나 남아있는 것을 잡아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회사 1층에 스타벅스가 입점되어 있어 행운"이라면서 "역시나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에코백"이라고 인증 게시물을 올렸다.

결국 사지 못했다고 게시물을 올린 한 소비자는 "6시50분 즈음에 구매하러 갔는데 사지를 못했다"면서 "순식간에 솔드아웃(품절)돼 실망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럭키백 포장 방식을 친환경 형태로 바꿨다. 일회용 박스 제작 공정을 최소화하고 가방 형태의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백 속 기본 상자도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스타벅스 로고 외에는 별도 디자인 인쇄를 하지 않은 흰색 상자를 사용했으며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기존 에어캡 대신 얇은 종이로 대체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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