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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아시안컵 훈풍 타고 매출 '훨훨' 날았다

최종수정 2019.01.10 08:23 기사입력 2019.01.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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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치킨, 아시안컵 훈풍 타고 매출 '훨훨'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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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특수에 힘입어 bhc치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bhc치킨은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축구 경기가 열린 지난 7일 매출이 전월 평균 매출 대비 2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해당 경기가 열렸던 월요일은 일주일 가운데 주문량이 가작 적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축구 경기가 열린 오후 10시대에는 전월 평균 매출 대비 약 5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평소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에 가장 매출이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는 축구대표팀 벤투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축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치킨 매출이 오르는 것은 축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까닭이다. 지난해 열렸던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전이 열리는 매 경기마다 전주 동일 시간 대비 약 70%의 매출 상승이 있었고, 그에 앞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약 90% 이상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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