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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대우건설, LNG플랜트 발주 등 해외 수주 자신감↑"

최종수정 2019.01.10 07:53 기사입력 2019.01.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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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대우건설 에 대해 LNG 플랜트 발주 등 해외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6500원에서 73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인 9일 종가는 5670원이다.

이 증권사 송유림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해외 수주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이유는 동사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LNG 플랜트의 발주가 예정된 데 있다"며 "올 3분기 수주 예정인 나이리지아 LNG 액화 플랜트 7기(총 사업비 43억 달러)는 사이펨, 치요다와 함께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FEED+EPC 입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밖에 모잠비크의 LNG Area 1과 Area 2(시공비 약 1조 원)를 비롯해 러시아, 카타르, 파푸아뉴기니 등 다수의 LNG 액화 플랜트 시공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2조6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452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 감소는 주택 부문의 매출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1630억 원을 하회할 것으로 보는데, 이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저마진 프로젝트에서의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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