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요리사 국가비가 "한국 올 때마다 다들 (조쉬를) 알아본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가비는 남편 조쉬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영국에서는 외딴 데에 살아서 동네 친구들이랑 사는데 한국 올 때마다 다들 알아본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쉬는 “그 정도는 아닌데”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한편 유튜브를 통한 수익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조쉬는 "방송 팀이 영국과 한국에 있는데, 나라마다 광고 수익이 다르다"며 "한국이 (광고 수익이) 낫다"고 답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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