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정남과 변요한이 우정을 과시했다.
변요한은 배정남이 준비한 전복과 새우를 보고는 "갑각류 알레르기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사역할로 촬영할 때 핫팩을 붙이고 난 뒤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변요한은 배정남의 연말 계획을 물었다. 아무것도 없다는 배정남의 말에 "그럼 저랑 보자"며 "동생은 집에만 있는데 연락하면 '내일보자'고만 한다"고 투정을 부렸다. "전화한다고 하고 전화 안오고, 나랑은 연락 안하면서 SNS 다른 사람과 사진 올려놓고"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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