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 ·중등 새내기 학부모 특강 개최
22일, 2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 초·중등 새내기 학부모 특강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2일과 2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초 ·중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현직교사에게 듣는 학교생활 안내, 가정에서의 지도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자녀의 첫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2일 오전 10시 열리는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은 사당중학교 진로부장 김연희 교사의 강의로 ‘자유학년제 확대에 따른 준비 방법 및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다음날인 23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에서는 영화초등학교 오은정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보내기 위한 가정에서의 노력’이란 주제로 입학 전 준비해야하는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전반적인 설명 및 관련 사업 등에 대해 안내받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참가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란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예비 초 ·중등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2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특강으로 새내기 학부모들의 걱정과 궁금한 점들이 많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자녀를 가진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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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조례’를 제정, 오는 3월부터 중학교 1학년 및 만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을 대상으로 첫 시행해 자유학년제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청소년이 진로체험 및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등 창의적 역량개발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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