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온시스템, 전기차 시장 확대와 M&A로 외형성장 뚜렷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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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부국증권은 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 close 증권정보 018880 KOSPI 현재가 5,050 전일대비 50 등락률 +1.00% 거래량 62,112,561 전일가 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온시스템, 2026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한온시스템, 회사차 수요예측 흥행…2200억원으로 증액 에 대해 전기차 시장 확대와 인수·합병(M&A)로 뚜렷한 외형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강화와 친환경차 시장의 고성장은 공조시스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한온시스템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xEV)로 전환은 공조시스템 대당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테슬라에 이어 폭스바겐, BMW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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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1조5311억원,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14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2.1% 증가한 94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작년 3분기에 이어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 포드 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신규고객 및 친환경 부품 비중 증가로 상쇄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마그나의 FP&C(Fluid Pressure & Controls, 차량 동력-변속계 냉각시스템) 사업 부문의 인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마그나의 FP&C 사업부문 인수는 2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인 만큼 제품과 고객사 다변화 시너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의 생산능력 증설 본격화로 볼륨 성장도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5.0% 증가한 7조3205억원, 영업이익은 26.6% 늘어난 5301억원으로 추정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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