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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이달 중순 대·중견기업인과 '타운홀 미팅'"

최종수정 2019.01.03 15:08 기사입력 2019.01.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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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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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중순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달 중순 쯤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지방상의회장단 등을 초청해 대통령과의 모임을 하려고 한다"며 "아직 정확한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7일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벤처기업 등을 중심으로 200여명을 초청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새해 들어 이처럼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규모를 망라하고 기업인과의 스킨십을 활발히 추진하는 배경과 관련해 "올해는 경제 활력을 찾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정책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 방식을 채택한 데 대해 김 대변인은 "격의 없이 자유롭게 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편하고 진솔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직 누가 어느 정도 선에서 올 지 결정되진 않았으나, 이른바 '대기업'이라고 하는 큰 기업체는 (포함돼)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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