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관주 기자, 유병돈 기자, 정동훈 기자] 3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경찰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모텔에서 발견했다. 신 전 사무관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스스로 모텔을 걸어나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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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