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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신재민, 봉천동 모텔서 비틀거리며 걸어 나와

최종수정 2019.01.03 13:43 기사입력 2019.01.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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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40분께 서울 봉천동 모텔에서 발견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119구급차로 옮겨졌다. /사진=유병돈 기자

3일 낮 12시40분께 서울 봉천동 모텔에서 발견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119구급차로 옮겨졌다. /사진=유병돈 기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관주 기자, 유병돈 기자, 정동훈 기자] 3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경찰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모텔에서 발견했다. 신 전 사무관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스스로 모텔을 걸어나왔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전 7시 대학 선배 A씨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이 담긴 예약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잠적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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