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자신의 개인 인터넷방송 'TV홍카콜라' 하루 조회수가 공중파 TV방송을 넘겼다며 자축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공중파 KBS, SBS, MBC 각 조회수를 훌쩍 넘었다"며 "1일 조회수 100만이 되면 공중파 3사 조회수 합계를 넘어 선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홍 전 대표는 "그만큼 국민들이 방송을 불신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분석하고 방송해 국민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어 공중파와 종편방송이 정상화 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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