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금융 바뀌는건]사회적기업·중견기업 금융 지원 확대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내년부터 사회적 경제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기업 경영자라면 사전에 지원 내역과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해 보증한도를 대폭 확대한다. 현재 금융당국은 사회적 경제기업 중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한해 특화 보증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보증액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료와 보증 비율 등을 우대 지원한다.
내년 1월부터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보증지원 한도를 3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맞춤형 평가체계를 운영한다.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등 새로운 유형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금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견(예비)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업의 성장단계와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해외진출형 예비중견기업 ▲미래신성장형 예비중견기업 ▲글로벌형 중견기업 등이다. 산업은행은 200개 기업을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 금리 우대와 같은 맞춤형 금융상품을 신설하고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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