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주말' 백화점, 겨울 상품 최대 70% 세일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백화점들이 올해 마지막 주말 프로모션에 나섰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3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주말 겨울 의류와 신발, 잡화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월 4일까지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윈터 스포츠 페어'를 진행한다. 강남점은 1월 5일부터 11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동일한 행사를 연다.
50여개 인기 브랜드의 스포츠 아우터와 스니커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물량은 총 150억원 규모다. 대표 상품은 휠라 롱패딩(8만9000원), 푸마 다운재킷(18만1300원), STL 스키 재킷(19만5000원), 베어파우 여성용 양털부츠(8만9000원), 스코노 스니커즈(4만7200원) 등이다.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선 새해를 맞아 개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새해맞이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내년 1월4일까지 에코퍼 브랜드 '앙크 1.5'의 임시 매장을 열고 다양한 퍼(모피)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퍼 머플러가 1만9000원, 퍼 재킷은 16만9000원이다.
구리점은 31일까지 '아디다스 블랙위크' 행사를 통해 스포츠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남·여 후드집업(각각 4만9000원), 여성 레깅스(3만9000원), 캐주얼화(5만9000원), 남성 런닝화(4만9000원), 여성 런닝화(5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3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겨울 부츠대전'을 진행한다. 미소페, 닥스, 소다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 한다. 대표 상품은 미소페 앵클부츠(13만9000원), 탠디 앵클부츠(14만5000원), 닥스 앵클부츠(16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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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점은 31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남성 방한 아우터 대전'을 열어 산드로옴므, 반하트디알바자 등 20여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킨록앤더슨 캐시미어코트(69만원), 산드로옴므 패딩(58만7200원) 등이다.
판교점은 30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K2, 코오롱스포츠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캐주얼&아웃도어 패딩 특가전'을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K2 오리털 다운(12만9000원), TBJ 야상(5만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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