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의 해, 무술년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사회의 공동체회복, 더 나아가 화합된 국가를 기원합니다.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구정을 맡으며 지내온 지난 7년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보람을 일구던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 첫 취임 이후 주력해왔던 ‘지식복지사업’은 이제 ‘지식문화의 도시’, ‘도서관의 도시’, ‘인문학의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아울러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사회적 약자배려, 함께하는 관악 건설에 힘썼습니다.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지하방·옥탑방 돌봄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재정여건과 부지선정의 어려움을 딛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은 보훈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자 보훈회관의 첫 삽을 떴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에 이르는 시대흐름에 맞춰 사람과 동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만들기’에 전력하였습니다.

[신년사]유종필 관악구청장 ‘패밀리 퍼스트 관악’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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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행복의 최소 단위이고 최초 보금자리이자 최후의 안식처는 가족?가정의 행복이라는 기치 아래 ‘패밀리 퍼스트 관악’ 실현에 앞장서고 도시농업 활성화로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며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도시, 민관협치도시 구현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주민들의 생활이 바뀌지 않는 행정과 발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소통’과 ‘혁신’이라는 민선6기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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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처럼 새 아침의 힘찬 첫걸음으로 올 한해도 꿈과 희망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새해. 관악구청장 유 종 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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