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노무현시민학교 교장, IPTV협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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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민학교 교장 출신인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가 IPTV협회장으로 취임한다.

29일 한국IPTV방송협회는 "이사회와 총회를 27일 열고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를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다음달 1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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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1997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인과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해 왔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는 서울대학교에서 '말하기'를 가르쳤다.


2014년~2015년에는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으로 활동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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