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학원 이사장에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학교법인 계원학원이 제9대 이사장으로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백석예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 거제 출신인 그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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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존 교육방식이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계원학원 구성원과 소통·공감하고 각 학교의 경영상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1979년 파라다이스그룹이 설립한 계원학원은 계원예술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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