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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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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을 기다리는 수출 화물 컨테이너들이 2017년 마지막 밤에도 부산신항에 가득하다. 올해 한 해 부산항 물동량은 2000만 TEU. 이는 부산항 개항 이후 141년 만에 사상 최대 물동량으로 일렬로 세웠을 때 지구를 세 바퀴 돈 거리이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부산항 성공의 기운을 이어받아 전 국민들이 따사로운 성장의 햇볕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부산=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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