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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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복합건축물에 대한 비상구 불시 단속에 나선다.

경기재난본부는 28~29일 이틀 간 도내 31개 시ㆍ군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기재난본부는 이번 단속을 위해 기동안전점검단 3개반을 꾸렸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구 폐쇄여부, 주변 물건적치, 기능 훼손 등이다. 단속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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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다가오는 연말, 연초 동절기를 맞아 복합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재난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 소방서, 시ㆍ군 관련 부서 및 건축물관계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굿모닝 경기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재난본부는 안전기획과 및 재난예방과 주관으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해 소방서 및 시ㆍ군 관련실과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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