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신증권은 2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에 대해 고정밀 지도 기업 '히어(HERE Technologies)'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 개발 계약을 맺어 전장부품 사업(VC) 경쟁력이 강해질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27일 종가는 10만7000원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텔레메틱스(자동차와 무선통신 결합) 점유율 1위 LG전자가 히어와의 협력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자율주행 부문 역량을 다졌다"며 "해외기업과의 협업으로 전장사업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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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에 따르면 히어의 고정밀 지도(HD Live Map)도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그는 "2015년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아우디, 다임러가 연합해 노키어가 보유하고 있던 히어를 약 28억 유로(약 3조8000억원)에 인수했고, 올 1월 인텔이 자율주행 사업에 뛰어들며 히어의 새로운 투자자가 됐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세계적인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의 공식 슬로건이 '스마트시티의 미래'인 만큼 히어와의 협력으로 LG전자는 스마트 홈(가전과 TV)과 스마트폰을 통한 사물인터넷(IoT)과의 사업 접목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시티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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