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별자리 운세] 12월 28일 목요일

◇ 띠별 운세

쥐띠
한줄 코멘트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야 할 것입니다.
48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아 기분 좋은 하루가 예상됩니다.
60년생 자신만이 간직한 비밀을 남이 알아버릴 수 있으므로 말실수를 조심하십시오.
72년생 전혀 안면이 없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새로운 일거리를 맡게 될 것입니다.
84년생 성취하고자 했던 일에 착수하지만 심적 부담은 클 것입니다. 감정을 조절하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가까이 있었지만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49년생 어떤 일을 연구하거나 주위의 도움이 커지고 능률적으로 일에 임할 것입니다.
61년생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아직 시기 상조이므로 한 박자 쉬어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73년생 경쟁자들 가운데 자신이 선택되거나 타인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85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려 노력해 보십시오. 그 속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습니다.
50년생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일이 지연되어 실패할 위험이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62년생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일을 해결해 나가면 성과가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초조, 좌절 등을 체험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86년생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이 잘 따라주므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조금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51년생 태풍의 눈 처럼 일지 정지하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63년생 상대방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 수 있으며 부탁한 일이 있다면 해결될 것입니다.
75년생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고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87년생 기다림이 예상됩니다. 조바심 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실패에서도 분명히 얻는 것이 있습니다.
52년생 양심에 가책을 받거나 과도한 욕심을 부릴 수 있습니다.
64년생 하는 일에 과감하고 의욕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76년생 뭔가 장애물이 생겨 고심하므로 사소한 일에 너무 마음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88년생 일의 진전이 빠르지는 않지만 발전해 나가는 양상이므로 마음을 급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일과 사랑에 욕심부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십시오.
53년생 다른 사람과 언쟁을 벌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65년생 시비거리나 일에 불만이 생기는 등 신경이 날카로워지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77년생 여러 사람이 자신이나 일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89년생 추구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감정의 대립도 원만해 지는 운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의 노력으로 바꾸어야 할 것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54년생 개선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6년생 강제로 상대방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78년생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90년생 친구들과는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일에 있어서는 장애물이 예상됩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무엇이든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55년생 불평 불만을 표출할 수 있으므로 마음의 중용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67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우유부단한 행동을 취하게 되므로 행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9년생 남에게 의지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므로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91년생 기쁜 소식이나 허락을 얻게 되며 일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이 붉어져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56년생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불만에 차 다른 사람을 원망할 수 있습니다.
68년생 자유로운 행동을 해도 무관하며 소신껏 일을 해도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우울한 생각이 드는 때이므로 윗사람을 의지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92년생 기분 좋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므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두 가지를 병행하려다가 두 가지 모두 놓치는 결과가 올 것입니다.
45년생 소식 등으로 인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57년생 벅찬 일거리를 떠 안게 되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고민할 수 있습니다.
69년생 도움이 되는 사람을 소개 받거나 그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생각대로 일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사랑고백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46년생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협조와 도움이 예상됩니다.
58년생 남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거나 하소연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70년생 모처럼 거둔 성과가 무의미해질 수 있으므로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82년생 친한 사람일 수록 예의를 갖춰야 하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려하는 순간입니다.
47년생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충분한 대가를 기대할 운입니다.
59년생 쌓였던 의문점이 풀리고 정신적인 자극을 받아 생활의 활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71년생 이성으로 인한 즐거움이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해 질 것입니다.
83년생 혼자는 힘들지만 누군가 도움을 받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 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
계획했던 일이 어려움을 겪게 되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에 바쁜 하루다. 한가지씩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며 친구나 동료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해라.

황소자리(4.20~5.20)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나누다 보면 좋은 일도 많겠지만 나쁜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수록 먼저 양보하고 화해의 손을 내미는 아량을 베푸는 것이 좋다.

쌍둥이자리(5.21~6.21)
한꺼번에 몰려드는 일에 치여 고단한 몸을 쉴 시간도 없이 바쁠때에는 주변 사람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분위기 메이커가 필요하다.

게자리(6.22~7.22)
길을 가다 보면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큼직한 표지판이나 안내서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안내인이 되어 줄 사람을 곧 만나게 될 것이다.

사자자리(7.23~8.22)
어려움이 닥쳐올때 사람은 선택을 한 뒤 스스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다. 하지만 언제나 다른 선택에 대한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다.

처녀자리(8.23~9.23)
모임이나 약속이 생긴다면 너무 늦은 시간을 피하는게 좋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당신에게 득이 되지만은 않으니 일찍 귀가하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천칭자리(9.24~10.22)
오늘은 쉽게 지치거나 잦은 실수가 예상되는 날이다. 이런 날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몸과 마음이 더욱 피곤해질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며 내일을 준비하는게 좋다.

전갈자리(10.23~11.22)
먹을 거리와 물건이 당신을 유혹하니 자칫 과소비를 하게 될수도 있다. 올곧은 마음으로 유혹을 떨쳐버리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수자리(11.23~12.24)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속에서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문득 혼자인 당신을 느끼게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에 대한 시선을 바꾸도록 해라.

염소자리(12.25~1.19)
그동안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일이 하나둘씩 효과를 나타내는 그런 시기이다. 또한 주위에서 당신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진다. 자만하지 않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유지해야만 한다.

물병자리(1.20~2.18)
사소한 일이 발걸음을 잡더라도 크게 개의치 말고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이곳저곳 신경 쓸일이 생긴다고 하나하나 간섭하다가는 정작 중요한 일을 놓쳐 후회할지도 모른다.

물고기자리 (2.19~3.20)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벌어진다. 당신의 창조력이 가장 빛날때이다.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해라. 즐거움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