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리그 스폰서십 효과는 1439억…TV중계 효과가 68.1%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올해 KEB하나은행 K리그의 스폰서십 효과는 총 1439억3721만 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미디어 분석 전문 업체 '더폴스타'에 의뢰해 올해 K리그 클래식(1부), 챌린지(2부), 승강플레이오프 등 전 경기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텔레비전과 신문 등 기존 미디어는 물론, 인터넷 뉴스/영상 및 각종 뉴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이뤄진 K리그 주요 후원사들의 브랜드 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올해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은 639억1473만 원의 노출 효과를 거둬 K리그 스폰서 중 가장 높은 홍보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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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중계는 브랜드 노출 미디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K리그는 총 555회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됐고 총 555만2786명 시청자가 K리그를 시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 이뤄진 모든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경기장 내 광고, 가상광고 등) 시간은 총 1851시간34분, 노출 효과는 총 980억231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스폰서십 효과 1439억 원 중 68.1%에 해당된다.
그밖에도 K리그와 관련된 텔레비전 뉴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총 266억134만 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가 발생했고 신문 등 인쇄 매체에서는 21억123만 원의 노출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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