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호 중진공 연수원장(좌측 네번째)이 제종길 안산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재호 중진공 연수원장(좌측 네번째)이 제종길 안산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임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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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과 경기도 안산시는 26일 안산시청에서 '사회적경제 교육 저변 확대 및 지역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연수원은 국내 대표 산업교육기관으로 1982년 개원한 후 140만명 이상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구축하는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연수원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물품 우선구매 등을 실시하고 안산시는 교육 참여기업 모집 및 홍보, 우량 사회적기업 추천, 정부인증 기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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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수원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안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재호 중소기업연수원 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불어 사는 경제공동체'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 및 양극화 완화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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