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모임이 발족한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식 국민의당, 김세연 바른정당,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심그대로 정치개혁연대(민심연대)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김성식, 심상정 의원 등은 지난 4일 정치개혁을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을 구성하기로 합의, 김세연 의원이 참여하면서 4당 의원 참여가 확정됐다.


이외에도 지난 13일 비공개로 열린 '정치개혁을 위한 의원간담회'에서 참여의사를 밝힌 19인의 의원 중 10인 의원이 모여 정치개혁에 대한 각 의원들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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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소 22인 이상의 의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민심그대로 국회를 위해 개헌을 논의하고 선거제도 개혁 단일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달성하려 힘을 모으고 있다"며 "향후 자유한국당 의원의 참여도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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